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화소 수가 2억 개에 달하는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억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을 공개했습니다.
2019년에 1억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전자가 2년 만에 2억 화소의 벽도 처음으로 깼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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